최신기사 인기기사 [속보]개인정보위 “쿠팡, 자체조사 결과 홈페이지 공지 즉각 중단해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자체 조사 결과를 앱·홈페이지에 공지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공식 조사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공지해 국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고, 조사 진행을 방해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개인정보위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 현황과 지난해 12월 두 차례 의결한 개선 권고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위는 쿠팡이 유출 조사가 진행 중임에도 유출자로 지목된 전직 직원과의 자체 접촉을 통해 얻은 일방적 진술을 마치 공식 조사에서 확인된 것 박준우 기자 2026-01-14 20:33 ‘한달새 무급휴가 신청자가 5000명?’…쿠팡에 무슨 일이?...인력조정 가속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 물류센터에서 무급휴가 확대와 채용 축소가 이어지며 최근 한 달간 6000명이 넘는 인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 물량 감소에 따른 인력 조정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4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지난해 12월 중순 전국 주요 물류센터 상시직(정규·계약직)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약 한 달간 무급휴가 신청자는 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물량 감소 국면에서 회사 측이 무급휴가 활용을 적극 안내한 노유정 기자 2026-01-14 18:23 코레일, ‘열차 납품지연’ 다원시스 사기죄로 고소한다…계약도 일부 해지하기로 코레일이 열차 납품 지연 사태를 빚은 국내 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일부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34명 규모의 전담 태스크포스(TF)도 꾸려 운영한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한 업무보고에서 “다원시스 ITX-마음 납품 지연과 관련해 제기된 외부 지적 사항을 엄중히 받아들여 제도 전반을 개선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업무보고에 따르면 코레일은 계약 해지 및 조속 납품 TF를 가동하고 다원시스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또 2024년 4월 구혁 기자 2026-01-14 17:45 “올리브영 아니었어?” 녹색간판까지 베낀 중국 온리영 올리브영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뷰티 쇼핑 성지’로 자리 잡으면서 이를 연상시키는 뷰티 매장이 중국 현지에 잇따라 등장해 논란이다. 콘셉트가 비슷한데가 상호, 로고 등을 흡사하게 구현해 소비자 혼동을 유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특히 올리브영이 중국 시장에서 철수한 이후 형성된 공백을 파고든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온리영(ONLY YOUNG)’이라는 이름의 뷰티 매장이 문을 열고 빠르게 점포를 늘리고 있다. 특히 해당 매장의 대표 색상은 녹색이다. 매장 명칭은 임정환 기자 2026-01-14 17:27 비엣젯항공, 디럭스 항공권 30% 할인 프로모션 진행 비엣젯항공은 한국~베트남 노선과 베트남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디럭스 운임 30% 할인 혜택을 확대 적용해 프로모션 기간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15일 오전 2시부터 16일 오전 1시까지 진행된다.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디럭스 항공권을 예약하는 한국 여행객은 프로모션 코드 ‘DELUXE2026’를 입력하면 세금 및 수수료를 제외한 기본 운임의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항하는 항공편에 적용된다. 다만 노선별로 적용 기간이 다르 이정민 기자 2026-01-14 14:52 한국토요타자동차, 지역 작은 도서관에 책 1만2700권 기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해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으로 모은 약 1만2700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 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책은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2026-01-14 14:51 한화비전, 중동 최대 보안전시서 극한 환경 특화 AI 카메라 공개 한화비전은 지난 12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 ‘인터섹 2026’에서 극한 환경에서도 최고 성능을 내는 인공지능(AI) 보안 설루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비전에 따르면 이 설루션은 ‘AI 러기다이즈드 팬·틸트·줌(PTZ) 카메라’로 최저 영하 50도, 최고 영상 60도의 날씨를 견디며 서리 제거 및 결빙 방지 기술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국제적인 방진·방수 등급을 갖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탁월한 성능도 낼 수 있다. 아 이정민 기자 2026-01-14 14:47 ㈜한화, 방산·조선해양 및 테크·라이프사업으로 인적 분할 단행 한화그룹이 ㈜한화에서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을 떼어내 새로운 지주사를 만드는 인적분할을 실시한다. ㈜한화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해 복합기업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확보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화는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 이사회는 이날 오전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인적분할은 오는 6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한화는 이번 인적분할이 각 사 이정민 기자 2026-01-14 14:25 HD건설기계, 출범 첫 해 ‘매출 8조7000억 원’ 목표…“통합의 시너지 낼 것”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첫 해인 올해 매출 8조7218억 원, 영업이익 4396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HD건설기계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올해 실적 목표치를 발표했다.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은 “중장기 전략의 빠른 실행과 통합의 시너지를 통해 시장의 성장을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하겠다”며 “건설기계 사업의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설 투자와 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D건설기계는 올해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 최지영 기자 2026-01-14 14:25 현대차 ‘아이오닉9’, 세계 여성 올해의 차 ‘대형 SUV’ 부문 선정 현대자동차는 자사 대형 전기 SUV인 ‘아이오닉9’이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에서 ‘최고의 대형SUV’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WWCOTY는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총 6개 부문에서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 아이오닉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가 넘는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등을 높게 평가받아 최고의 대형 SUV로 뽑혔다.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하며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지영 기자 2026-01-14 14:24 지아이텍, 차세대 AI 제조 검사 솔루션 ‘라비드 AI’ 출시 초정밀 부품 및 제조 장비기업 지아이텍은 차세대 인공지능(AI) 비전 검사 솔루션 ‘라비드 AI’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지아이텍은 이번 솔루션을 통해 제조 현장의 시각 지능 수요에 대응하고, 로봇 자동화 확산 과정에서 핵심 요소로 꼽히는 비전 기반 판단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아이텍은 지난해 자회사였던 비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엠브이텍(MVTECH)을 합병하며 비전 소프트웨어 역량을 내재화했다. 라비드 AI는 엠브이텍이 25년간 축적해 온 영상처리 노하우와 독자 비전 프레임워크 ‘라비드’ 기반 역량을 모아 개발했 김호준 기자 2026-01-14 14:11 “우리 아이 정보는 괜찮을까” 구몬·빨간펜 유출 공포 확산 최근 각 분야에서 외부 해킹과 내부자 소행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교원그룹에서 또다시 약 960만 명(중복자 포함)의 피해 가능성이 있는 사이버 보안 사고가 터지면서 당국이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아직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교원그룹 서비스 이용자가 주로 학생인 점을 고려할 때 미성년자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4일 정부 등에 따르면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쯤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후를 확인, 같은 날 오후 9시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관련 수사 기 박준희 기자 외1명 2026-01-14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