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속보]강북권 아파트 평균매가 11억 첫돌파…8개월만 1억 올라 서울 강북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1억 원을 넘어섰다. 8개월 만에 1억 원 이상 추가 상승했다. 대출 규제 강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KB부동산 월간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한강 이북 14개 지역 아파트 매매 평균가격은 2월 10억9671만 원에서 3월 11억1831만 원으로 오르며 처음으로 11억 원을 넘어섰다. 강북권 아파트값은 2022년 6월 10억1400만 원까지 오른 뒤 2023년 8월 9억1788만 원까지 떨어졌지만 지난해 7월 10억 원선을 회복한 뒤 8개월 만에 1억 원 이상 추가 상승 임정환 기자 2026-04-10 18:04 ‘되면 차익 10억’…‘줍줍’ 아파트 물량 나온다 경기 과천시에서 당첨 시 약 10억원 내외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6가구 나온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오는 15일 전용 59㎡ 타입 6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6가구는 일반공급 5가구와 특별공급 1가구다. 무순위 청약은 불법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가구를 재공급하는 것으로, 과천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가는 각각 8억1065만원(203동 602호), 8억4035만원(203동 2101호), 8억 7035 유현진 기자 2026-04-10 15:43 강달러 업은 외국인 ‘부동산 습격’… 3명중 1명 ‘강남·용산 입성’ 지난달 서울 부동산을 매수한 외국인 3명 중 1명은 강남 3구·용산구에 ‘똘똘한 한 채’를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엄격하게 적용받는 내국인 수요가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외곽지에 쏠린 반면, 외국인은 대출 규제를 받지 않아 자금 조달이 쉬운 데다 환차익까지 누릴 수 있어 이들의 강남 쏠림 현상은 심화되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외국인에게 2년간 실거주 의무를 부여했지만 대출 규제가 없다면 내국인 역차별 논란을 잠재우기 쉽지 않은 실정이다. 1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매매) 신청 매 이소현 기자 2026-04-10 11:56 한국도로공사, 튀르키예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 대수선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지난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2022년 3월 개통) 구간 대수선 사업 참여를 확정하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020억 원(6200만 유로), 89km(6차로)이며, 사업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9년까지다. 이번 사업의 수주 예상 금액은 약 510억 원 규모이며, 총연장 3563m의 세계 최장 현수교인 1915차나칼레 대교가 해당 구간에 위치해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2024년 10월 튀르키예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 조해동 기자 2026-04-10 11:11 [시끌]“소득 없는데 집값 올랐다고…” 기초연금 탈락 급증 최근 집값 상승으로 기초연금에서 탈락하는 고령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탈락자는 7만8000명으로 2020년보다 두 배 이상 급증했다.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자 중 소득·재산 증가를 이유로 자격을 잃은 사람은 지난해 기준 7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3만7000명보다 2배 이상 많은 숫자다. 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 이하’인 65세 이상 국민에게 매달 34만9700원(단독 가구 기준)이 지급된다. 하위 70%에 임정환 기자 2026-04-09 20:27 양도세 중과유예 ‘계약일→토허 신청일’… 막판 매물 끌어내기 정부가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에 대해 기존의 ‘계약일’ 기준 과세 시점을 ‘토지거래허가 신청일’ 기준으로 변경하는 추가 보완책을 공식 발표했다. 양도세 중과 적용 이후 ‘매물 잠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다주택자의 매도 가능 기간을 늘려 매물을 더 끌어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또 이 과정에서 토지거래허가제 구역 내 다주택자만 세입자를 낀 상태에서 주택을 매도할 수 있도록 한 조치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1주택자도 세입자를 낀 상태에서 주택을 매도할 수 박준희 기자 외1명 2026-04-09 11:51 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 첫 준공·7월 입주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 첫 입주단지인 ‘오티에르 반포(사진)’를 공개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9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오티에르는 포스코이앤씨가 2002년 ‘더샵’을 선보인 이후 20년 만인 2022년 출시한 두 번째 아파트 브랜드다. 오티에르를 적용한 첫 준공단지인 오티에르 반포는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 수요자는 청약 전 단지 외관을 확인할 수 있다. 외관은 단지특화 색상과 천연석, 커튼월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외벽에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건재인 ‘포스맥(PosMAC)’을 이소현 기자 2026-04-09 11:49 ‘7인가구 무주택 15년’ 17억 로또 아크로드서초 당첨자 서울 민간 아파트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서초신동아 재건축)에서 올해 첫 만점(84점) 청약통장이 나왔다. 84점을 받으려면 최소 7인가구가 15년 이상 무주택으로 살아야 한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 전용면적 59㎡ C형 2가구의 당첨 가점은 최고·최저 모두 84점으로 집계됐다. 84점은 청약가점 최고점이다. 작년 9월 분양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 이후 7개월 만에 만점 통장이 등장한 것이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통장 가입 기간 등 3가지 임정환 기자 2026-04-09 10:17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신입사원 330명 선발 한국도로공사서비스(사장 직무대행 석봉준)는 미래 도로교통 서비스를 선도할 신입사원 330명을 채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급변하는 미래 도로교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능형 교통 서비스 구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백 없는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류·필기·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사무영업 301명 △정보통신 2명 △안전 2명 △보훈 전형 조해동 기자 2026-04-09 09:44 “환율 1400원 넘으며 주택공급 위축… 공공 주도 인허가 확대 조치 필요성” 원·달러 환율이 1400원선 이상을 이어가면 주택공급이 크게 위축될 수 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공급 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건설업계 핵심관계자는 8일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초부터 시작해 현재는 1500원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면서 “고환율 고착화로 인해 원자재값이 급등하면서 신규 착공을 늦추는 사례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말부터 1400원 후반대를 유지하던 중 미국·이란 전쟁이 터지자 치솟기 시작해 지난달 31일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30원을 이소현 기자 2026-04-08 12:02 코레일유통, 2026년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7일 2026년 신입사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직 적응 프로그램에 돌입했다. 이번 채용에는 총 2577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 등 공정한 채용 절차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은 지난 1월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경영일반, 자판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했다. 같은 날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4주간 사내 직무 강사를 통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실무 교육(OJT, On-the-Job Training) 프 조해동 기자 2026-04-08 10:37 한국도로공사, 교통사고 예방 제보자 대상 ‘안전골든콜’포상 실시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교통사고, 노면잡물 등 교통안전 관련 내용을 콜센터(1588-2504)로 제보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안전골든콜 포상 이벤트’를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골든콜’ 포상 제도는 고속도로 이용자의 자발적 교통안전 관련 제보를 유도하여 사고 처리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보 방법은 고속도로 운행 중 이상 상황 발견 시, 휴게소·졸음쉼터 등 안전한 장소에서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전화해 위치정보 제공에 동의하 조해동 기자 2026-04-08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