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주식계좌에 5천 들어왔네?” 거래량 급증에 증권사 MTS 오류 속출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내 주가 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거래량이 급증하자 일부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오류가 다수 발생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국투자증권 일부 고객의 MTS에서 계좌 잔고 조회 서비스에 문제가 생겼다. 일부 계좌의 상장지수펀드(ETF) 보유 잔고 수량과 수익률 등이 잘못 표시된 것이다. 이에 일부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에는 약 5300만원의 금액이 찍혀 있는 주식계좌 사진과 함께 “이거 내 계좌 아닌데 누구 계좌냐” 등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현재 정상화 작업 중 유현진 기자 2026-03-05 18:06 코스피 5700 불반등 뒤 ‘조정 국면’ 4일 역대 최대 하락률(12.06%)로 마감한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 이상 급등하며 장중 5700선 회복에 성공했다.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설과 국제유가 하락 등 우호적 여건이 조성된 가운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3.09%(157.38포인트) 오른 5250.92로 출발해 오전 11시 현재 5556.4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670억 원과 1조696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 홀로 1조5248억 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 조재연 기자 2026-03-05 12:10 “손절·존버 갈피 못잡겠어요” 개미들...관건은 ‘빚투’ 이틀 동안 20% 이상 하락하며 극심한 공포에 빠졌던 코스피가 5일 급반등하면서 ‘반전 드라마’를 썼다. 다만 순식간에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변동성 확대 장세로 투자자들의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로 불어난 ‘빚투’(빚내서 투자)가 증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전 거래일 하락폭을 만회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래에셋증권이 오전 11시 기준 15.75% 오르는 등 직접적으로 증시 호황 수혜를 입는 증권주들 조재연 기자 2026-03-05 12:06 美·이란 접촉설에 뉴욕증시 반등…나스닥 1.29%↑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개시 이후 제3국 정보기관을 통해 미 중앙정보국(CIA)에 전쟁 종식을 위한 조건 논의를 제안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4일(현지시간) 미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미 뉴욕타임스(NYT)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미군의 공습 다음 날 CIA 측에 비밀리에 접촉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그간 이란이 연이은 미군·이스라엘군 공습과 수뇌부 폭사가 지속하는 와중에도 결사항전을 외치던 것과 달리 막후에서는 종전 협상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박상훈 기자 2026-03-05 12:06 케이뱅크, 코스피 데뷔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최우형(왼쪽 네 번째) 케이뱅크 대표이사가 정규일(〃 세 번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문화일보 2026-03-05 11:48 지드래곤 소속사 美상장설…나스닥 부회장 직접 방문 인공지능(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서울 본사에 밥 맥쿠이 나스닥 글로벌 자본시장 총괄 부회장이 방문하면서 미국 시장 상장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송강호의 소속사로 널리 알려져있다. 5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전날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 맥쿠이 회장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리에는 최용호 대표를 비롯해 배우 송강호가 참석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글로벌 자본시장의 고위 임원이 직접 기업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방문한 이례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미국 시장 상장 가능성을 직접 점검했다는 유현진 기자 2026-03-05 11:27 [속보]코스피 10% 급등에 매수사이드카 발동 ‘꽉잡아 이제 올라간다’ 최근 연이틀 20% 가량 폭락한 코스피·코스닥이 5일 장 시작부터 매섭게 급등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에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 초반 코스피 지수는 5695.64, 코스닥 지수는 1082.54로 10%대가 넘는 급등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설로 전쟁이 예상보다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10% 이상 떨어졌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각각 13.24%, 14.61% 급등하고 있다. 현대차 또한 13.57% 유현진 기자 2026-03-05 09:21 반도체 저승사자 “삼성전자 지금이 매수 기회” SK하이닉스도 긍정 전망 반도체 업계에 대한 냉철하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반도체 저승사자’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한 숀 킴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가 최근 삼성전자 주가의 급격한 하락에 대해 “매수 기회가 생겼다”고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4일 킴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가 한주 간 약 20% 하락하며 코스피 전체 지수보다 급격한 매도세를 보였다”면서 “이번 조정으로 AI(인공지능) 메모리 구조의 주요 변화를 앞두고 매력적인 매수 기회가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역사적으로 이러한 조정은 매수하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왔다. 실적 전망에는 여전히 회복 유현진 기자 2026-03-05 07:58 [속보]미·이란 접촉설에 뉴욕증시 ‘강세’ 마감…테슬라 3.4%↑ 미국과 이란 간 물밑 접촉설이 돌며 분쟁이 당초 예상보다 조기에 정리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특히 미국 정부의 유가 안정 조치로 원유 시장이 진정 기미를 보인 것이 영향을 줬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8.14포인트(0.49%) 오른 4만8739.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2.87포인트(0.78%) 상승한 6869.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 유현진 기자 2026-03-05 06:25 블룸버그 “韓증시 고점 대비 10% 폭락 조정국면 진입” 블룸버그 통신이 한국 증시가 전고점 대비 10% 이상 급락하면서 ‘조정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보통 전고점 대비 10% 이상 급락하면 조정 국면, 20% 이상 폭락하면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한다. 4일 불룸버그통신은 미·이란 전쟁으로 위험 회피 현상이 발생, 올 들어 가장 뜨거웠던 한국 증시가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이날 코스피는 12% 이상 급락했다. 전일에도 7.24% 폭락했었다. 앞서 인공지능(AI) 붐은 한국 증시의 랠리를 이끌어 올해 코스피 지수를 거의 50% 급등시켰다. 그 임정환 기자 2026-03-04 22:36 “이 때 알았어야…” 2월 외국인 국장서 19조 순매도 ‘역대 최대’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했다. 반면 채권시장으로는 외국인 자금이 유입됐다. 3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2월 19조9000억 원 규모의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다. 월간 기준 최대 순유출이다. 특히 일일 기준으로도 역대 5위 안에 드는 순매도가 세 차례나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월27일 7조1000억 원 순매도는 역대 1위였고, 5일(-5조3000억 원)은 2위, 6일(-3조3000억 원)은 4위 등이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에서만 21조9000억 원이 빠져나갔다. 삼성전자(-14 임정환 기자 2026-03-04 21:23 [속보]코스피 하락률 미국 ‘9·11 테러’ 때보다도 높았다…불명예 기록 속출 미국·이란 간 전쟁 여파로 4일 주가가 폭락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각종 불명예 기록도 속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하락률은 역대 가장 컸다. 직전 역대 1위는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12.02%다. 당시 ‘9.11 테러’ 발생 여파로 미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덩달아 휘청인 바 있다. 하락폭도 역대 최대였다. 전날 코스피는 중동 긴장 고조에 452.22포인트 내려 역대 최대로 내렸으나 하루 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최근 이틀간 하락폭 장병철 기자 2026-03-04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