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한옥 아카데미’ 집터잡기 강의·현장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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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19-10-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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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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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살기 좋은 터 잡기를 위한 풍수지리 기초 이론과 함께 한옥의 짜임 기법을 현장 실습으로 체험하기 위한 ‘2019년 하반기 한옥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한옥아카데미의 강의 및 실습은 장명희 한옥문화원 원장, 한종구 청운대 교수, 이성기 라이프건설 대표, 이연훈 도편수 등 전문가들이 맡는다.

한옥아카데미는 오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4주간 △풍수 및 집터 잡기 기초에 대한 이론강의 4회 △집터 잡기에 대한 서울 인왕산 현장강의 1회 △한옥구조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충북 청주시 청원군 치목장 현장실습 1회 등 6개 강의로 이뤄진다. 이론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30분 동안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실시된다. 서울 인왕산 현장강의(11월 2일) 및 청원군 치목장 실습(11월 9일)은 주말에 별도 진행된다.

오는 8일까지 4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성북구청 건축과(02-2241-2802)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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