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증 수술 넬리 코르다 “팬 응원에 힘든 시기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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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04-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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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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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미국·사진)는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출전하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2022시즌 개막전인 힐튼그랜드베케이션스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를 시작으로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3개 대회에 모두 출전한 뒤 두 달 넘게 결장이 이어지고 있다.

고진영과 함께 치열한 세계 1위 경쟁을 이어온 코르다가 필드에 나서지 않는 이유는 건강 때문이다. 코르다는 동남아에서 열린 LPGA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미국에서 훈련을 소화하던 중 지난달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혈전증 진단 소식을 전했다. 당시 코르다는 훈련 도중 팔이 붓는 증상이 발생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코르다는 혈전증 치료를 위해 수술까지 받았다. 코르다는 자신의 SNS에 수술 후 회복 중인 사진과 함께 1월 둘째 주에 코로나19 확진 이후 혈전증이 발생했고, 쇄골 아래를 지나는 정맥에 발생한 혈전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코르다는 “지난 몇 주 동안 제가 받은 압도적인 지지에 대해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많은 분의 응원 덕에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적었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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