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떨친 손흥민, 우루과이전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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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1-24 20:53
업데이트 2022-11-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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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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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 대한축구협회 제공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안면골절 부상을 떨치고 우루과이전에 선발 출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4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우루과이의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공개한 출전 선수 명단에 따르면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한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소속팀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어깨에 안면을 부딪쳐 왼쪽 안와 4곳이 골절됐다. 손흥민은 직후 수술을 받았으나 안와골절은 통상 최소 3∼4주의 회복시간이 필요하기에 우루과이전 출전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빠른 회복세를 보였고, 지난 16일 대표팀에 합류하자마자 훈련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결국 손흥민은 우루과이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16강 진출 도전에 앞장서게 됐다.

한국은 황의조(올림피아코스)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손흥민과 나상호(FC 서울)를 좌우 측면 공격수로 기용했다. 그리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재성(마인츠), 중앙 미드필더로 황인범(올림피아코스)과 정우영(알사드)가 자리했다. 수비라인은 김진수(전북 현대)와 김영권(울산 현대), 김민재(SSC 나폴리), 김문환(전북)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김승규(알샤바브)가 맡는다.

알라이얀=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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