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어디로 갈까”…제주관광객 즐거운 고민

  • 문화일보
  • 입력 2022-12-22 11:34
  • 업데이트 2022-12-2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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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김동훈 기자 dhk@munhwa.com

여행 천국이 “여기요”. 직장인이라면 연차 소진을 위해 고민이 깊어지는 12월. 유효기한 만료된 여권을 갱신해 해외로 떠날 만큼 마음의 여유는 없고, 아이들이 가고 싶다고 노래 노래 부르던 제주로 갑니다. 일단 숙소만 예약하고 새벽 첫 비행기로 출발, 비행 내내 “가서 뭐하지?” 고민 고민합니다. 메뉴 고민 없이 찾는 분식점 ‘○○천국’과 같은 ‘여행 맛집’ 발견. 공항 나가기 전에 있는 관광안내소 부스에는 여행 명소를 소개하는 책자들이 ‘여기로 오라’ 손짓하듯 깔려 있습니다. 엄마와 이것저것 고르던 큰애가 묻습니다. “아빠는 어디 가고 싶어?” “아빠는? 음… 나홀로 집에.” -제주에서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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