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대니얼, 46세 8개월때 ‘LPGA 최고령 우승’[Golfer & Record]

기사 정보
문화일보
입력 2023-01-16 09:02
기자 정보
오해원
오해원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폰트
공유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배스 대니얼은 2003년 7월 BMO파이낸셜그룹캐나다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LPGA투어 통산 최고령 우승 기록(46세 8개월 29일)을 세웠다. LPGA투어 홈페이지 캡처



■ Golfer & Record - BMO오픈서 13언더 275타

지은희는 지난해 5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크리크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오브호프매치플레이 결승에서 후루에 아야카(일본)를 3홀 차로 꺾고 우승했다. 이 우승으로 지은희는 LPGA투어 한국 선수 최고령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2020년 ISPS한다빅오픈에서 박희영이 세웠던 32세 8개월 16일. 하지만 지은희는 3년 이상 늘려 36세 17일에 당당히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지은희의 기록은 LPGA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 기록에 비하면 아직 부족하다. LPGA투어의 최고령 우승 기록은 투어 통산 33승에 빛나는 배스 대니얼(미국)이 갖고 있다. 대니얼은 자신의 LPGA투어 마지막 우승으로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대니얼은 46세 8개월 29일의 나이로 2003년 7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포인트그레이골프앤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BMO파이낸셜그룹캐나다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당시 기록은 13언더파 275타로 줄리 잉스터(미국)를 1타 차로 꺾었다. 공교롭게도 대니얼과 잉스터의 나이는 4살 차로 40대 선수의 우승 경쟁이었다.

대니얼은 1979년 LPGA투어에 데뷔해 1990년대 중반까지 LPGA투어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BMO파이낸셜그룹캐나다여자오픈 직전 우승은 8년 전인 1995년 8월의 핑웰치스챔피언십이었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주요뉴스
기사 댓글

댓글 영역은 접힘 상태로 기본 제공되며, ON/OFF 버튼을 통해 댓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D
AD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