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최우수기관(1등급)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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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1-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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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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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종합 청렴도, 100점 만점 중 90.2점


통계청(청장 한훈)은 국민권익위원회가 26일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서 종합 청렴도 최우수 기관(1등급)에 선정됐다.

통계청의 종합청렴도는 100점 만점 중 90.2점으로 나타나 같은 평가대상인 21개 차관급 중앙행정기관 전체 점수(84.3)보다 5.9점 높았다.

통계청은 2013년부터 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되어 오다가, 2022년 개편한 청렴 평가체계에서도 1등급으로 평가돼 최근 10년간 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종합 청렴도를 구성하는 청렴 체감도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인식 및 경험에 대한 평가 영역으로 상위 수준의 평가를 받아 일반 국민이 통계청을 청렴한 기관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또 청렴 노력도는 반부패 추진 노력과 운영실적 등에 대한 평가 영역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의 안정적 운영 등 청렴 시책 추진에서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통계청이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청렴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과 공유를 통하여 통계청의 반부패 청렴 가치를 능동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또 청렴 문화를 조직 차원에서 정착하기 위해 신고자 보호, 불공정 관행 근절, 예방 감사 등을 전개하며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메시지 전파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환경에서 청렴 의식을 배양하도록 도운 결과이기도 하다.

한훈 통계청장은 "앞으로도 조직의 청렴 문화를 선도하고 수평적 소통 환경을 조성하며 갈등 및 부패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예방하는 등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통계청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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