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를 입는 새로운 방법...‘패션이 꼭 심각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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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1-26 22:25
업데이트 2023-01-2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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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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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빅터 앤 롤프 홈페이지 캡처



위 아래가 바뀌고, 눕히고, 앞 뒤로 끼우고...

패션 브랜드인 ‘빅터 & 롤프’가 파리 오뜨 꾸뛰르에서 이색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패션을 너무 진지하게만 바라보지 않기를 바라는 디자이너의 생각이 담겼다.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빅터 & 롤프의 2023 봄/여름 오뜨 꾸뛰르 콜렉션에서 고정 관념을 깨는 다양한 드레스가 무대에 올랐다. 한 모델이 입은 드레스는 위 아래가 바뀌었고, 또 다른 드레스는 옆으로 누웠다. 모델이 코르셋만 걸치고 드레스는 앞에 세우고 나오는가 하면 드레스 안의 코르셋까지 보여줬다.

이 드레스들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중력을 거슬러 완벽한 모양을 유지했다. 고정관념을 깨는 기묘한 컬렉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빅터 앤 롤프 홈페이지 캡처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빅터 앤 롤프 홈페이지 캡처



빅터 & 롤프는 네덜란드 출신 동갑내기 빅터 호스팅과 롤프 스뇌렌이 이끄는 패션 브랜드다. 올해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다양한 기발한 옷을 선보여 왔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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