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네이션스리그, 8강전·승강 PO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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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1-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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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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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22∼2023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에서 유일하게 무패(5승 1무)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네덜란드. AP뉴시스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가 8강전과 승강 플레이오프(PO)를 도입한다.

2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UEFA는 2024∼2025시즌부터 네이션스리그에 8강전과 승강 PO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조별리그 운영 방식은 변함없다. 1부에 해당하는 리그A에서 16개국이 4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다만 토너먼트 진출과 강등 방식이 바뀐다. 현재 네이션스리그에선 각 조 1위가 4강 토너먼트에 오르고 4위가 2부에 해당하는 리그B로 강등된다. 그러나 다음 시즌부터 각 조 1∼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각 조 4위가 리그B로 강등되며, 조 3위는 리그B의 각 조 2위와 승강 PO를 진행한다.

조르조 마르체티 UEFA 사무총장은 "이번 개편으로 네이션스리그가 더욱 흥미롭고 매력적인 녹아웃 매치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개편된 네이션스리그는 오는 2024년 9월 시작한다. 잉글랜드와 웨일스, 체코, 오스트리아가 리그A에서 리그B로 강등됐으며, 이스라엘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스코틀랜드가 리그B에서 리그A로 승격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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