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시즌 3호골… 마인츠는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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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1-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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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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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이 맛이야” 마인츠의 이재성(가운데)이 26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홈경기에서 전반 2분 선제골을 넣은 후 포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전 1-2패
선제골로 포효… 평점 7.37 받아


이재성(마인츠)이 올 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호 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마인츠는 26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홈경기에서 1-2로 졌다. 선발 출전한 이재성이 전반 2분 선제골을 넣었으나 마인츠는 이후 2실점 했다. 마인츠는 최근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 부진을 이어가며 5승 5무 7패(승점 20)로 12위에 자리했다. 마인츠는 지난해 10월 22일 쾰른전(5-0) 이후 3개월 동안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이재성은 지난해 11월 10일 샬케전 이후 2개월 만에 선발로 출전, 중앙 미드필더에 배치돼 지난해 10월 15일 베르더 브레멘전 이후 4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2분 에디밀손 에르난데스가 왼쪽에서 오른발로 코너킥을 올렸고, 이재성이 문전에서 껑충 뛰어올라 헤딩슛으로 연결해 왼쪽 골망을 흔들었다. 이재성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만 3골과 1어시스트를 유지하고 있다. 이재성은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양 팀을 통틀어 3위인 평점 7.37을 받았다.

프라이부르크는 프랑크푸르트와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정우영이 분데스리가 경기에 결장한 것은 6경기 만이다. 정우영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득점과 2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1득점과 1도움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2골과 3어시스트를 남겼다. 프라이부르크는 9승 4무 4패(승점 31)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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