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관리, 입주민 안전 및 개인정보보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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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1-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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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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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영복(오른쪽) 우리관리 경영관리부문장과 임광현 지앤톡 대표가 27일 ‘입주민 안전 및 개인정보보호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우리관리 제공

아파트 관리앱 ㈜지앤톡과 27일 업무협약 하고 입주민에 다양한 서비스 제공

공동주택 종합관리 1위 우리관리가 입주민 안전 및 개인정보보호에 적극 나선다.

우리관리는 27일 아파트관리 앱 오이천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앤톡과 경기 안양시 우리관리사옥에서 ‘입주민 안전 및 개인정보보호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양사 간 협력을 통해 우리관리에서 관리하는 공동주택에 △긴급재난 알림 △전자 투표 △주차 안심 전화 서비스 등을 공동으로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우리관리는 자사에서 관리하는 아파트 단지에서 관련 서비스를 독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지앤톡의 오이천사앱을 활용해 아파트 단지 내 화재·침수·정전 등 재난 또는 긴급상황 발생시 전 세대원에 재난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ARS 전화+앱 알림+SMS 메시지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알림을 발송하고 알림 수신현황을 모니터링 해 미수신자에게 반복적으로 알림을 발송한다. 이 같은 방식을 통해 전 입주민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피 등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우리관리 사업장에 전자투표 서비스도 도입한다. 최근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에 따라 주택관리업자 재계약을 위해 입주민 과반수 이상의 동의가 필요해지는 등 전자투표 이용기회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투표율을 높일 수 있는 전자투표 시스템 도입으로 입주민 투표 참여를 독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양사는 지앤톡의 오이톡에서 제공하는 전자투표를 활용하면 투표율 50% 이상을 손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투표 및 개표 과정에서 ARS를 이용한 본인인증, 개표보안시스템을 적용하여 공정성과 신뢰성도 제고했다. 양사는 입주민 개인정보(휴대폰) 노출 없이 단지 내외부에서 차주 간 양방향으로 연락 가능한 주차안심전화서비스도 제공하는 한편 방문 차량 예약, 커뮤니티 예약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고 스마트한 아파트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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