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강남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위해 7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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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1-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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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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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27일 서울시 강남구청에서 열린 ‘HDC현대산업개발-강남구 구룡마을 이재민 돕기 성금전달식’에서 김한덕(왼쪽부터)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조성명 강남구청장,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심계원 강남복지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서울시 강남복지재단에 성금과 물품 7000만 원 전달…지역사회와 상생에 최선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7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7일 강남구청에서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심계원 강남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때 실질적으로 필요한 쌀과 전기밥솥 등의 생필품 구매에 쓰일 7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얼어붙은 날씨 속 힘든 상황에 놓이신 구룡마을 주민분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HDC현대산업개발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기부받은 성금은 주민분들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마을 곳곳에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심계원 강남복지재단 이사장은 "성금은 구룡마을의 조속한 복구와 화재로 피해를 보신 주민분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쓰일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HDC현대산업개발의 행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구룡마을이 신속히 복구되어 하루빨리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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