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초 만에 터졌다’ 이재성, 독일서 2경기 연속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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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1-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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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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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이 29일 오전(한국시간) 홈 경기장인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보훔과 2022~2023시즌 18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이재성(마인츠 05)이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마인츠는 이재성의 활약에 리그 7경기 만의 승리를 맛봤다.

이재성은 29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보훔과 2022∼202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분 만에 선제골을 꽂았다. 지난 25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17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이다. 올 시즌 이재성의 공격포인트는 4골 1도움이다.

이재성은 경기 시작 후 1분도 되기 전인 시점에 카림 오니시워, 앙토니 카시를 거쳐 자신에게 배달된 공을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했다. 경기 시작 후 약 44초 만에 터진 골이다. 이재성은 후반 17분 마인츠가 4-0으로 앞선 후반 17분 아이멘 바르코크와 교체될 때까지 활약했다.

마인츠는 이재성의 골을 시작으로 전반 17분 질반 비트머, 전반 28분 오니시워의 골이 연이어 터졌다. 오니시워는 후반 12분에 추가골까지 넣었다. 승기를 잡은 마인츠는 이재성 등을 연이어 교체한 뒤 후반 25분과 27분 연속 실점했다. 하지만 오니시워가 후반 42분 세 번째 골을 꽂으며 5-2 승리를 챙겼다. 최근 리그 6경기에서 2무 4패로 부진했던 마인츠는 7경기 만의 승리로 6승 5무 7패(승점 23)가 됐다.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은 아우크스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후반 31분 교체 투입돼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프라이부르크는 최근 2경기 무패의 좋은 흐름으로 10승 4무 4패(승점 34)로 분데스리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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