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프리미엄 SUV 수요 맞춰 …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소비자 공략[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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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2-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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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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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노즈 형상화한 전면부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느낌
마사지 시트 등 고급 옵션도


자동차 시장에서 SUV 선호 현상이 이어지면서 프리미엄 SUV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 SUV가 실용적이고 레저를 위한 역할에 머물렀다면 최근엔 첨단기술과 최고급 기능을 총망라하며 ‘나와 가족을 위한 가장 가치 있는 소비’의 한 축을 맡고 있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 지프의 ‘그랜드 체로키 L’이 고급 옵션 및 기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그랜드 체로키 L은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최고의 패밀리 SUV’, 미국 자동차 평가 전문기관 워즈오토가 선정한 ‘베스트10 인테리어’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입증하듯 그랜드 체로키 L은 외관부터 프리미엄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지프를 상징하는 ‘세븐-슬롯 그릴’ 디자인은 양옆으로 넓어졌고, 사선으로 날카롭게 떨어지는 듯한 샤크 노즈를 형상화한 전면부 디자인은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준다. 지프 고유의 사다리꼴 휠 아치와 3열로 길어진 휠베이스의 균형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인테리어도 현대적으로 개선됐다. 중앙의 10.1인치 맵-인-클러스터 디스플레이의 넓은 화면은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동시에 편리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실내 전체를 감싸고 있는 멀티 컬러 앰비언트 LED 라이팅은 은은하면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프리미엄 SUV에 걸맞은 옵션도 가득하다. 팔레르모 가죽 시트, 운전석·조수석 파워 마사지 시트, 2열 버킷 시트 등이 장착됐다. 부가세를 포함해 오버랜드 트림은 8780만 원, 서밋 리저브 트림은 9780만 원이다. 미국 현지 판매가보다 평균 10%가량 저렴하다.

여기에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하면 더욱 합리적으로 그랜드 체로키 L을 구매할 수 있다. 지프 관계자는 “급격한 금리 상승으로 인한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1390만 원 할인 또는 최대 77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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