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기회 파트너’ 새 비전 제시…스타트업 밸리 조성·주거복합 모델 발굴 추진

  • 문화일보
  • 입력 2023-02-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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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기회 파트너 되겠다" 27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주택도시공사(GH) 혁신·비전 보고회’에서 김세용 GH 사장이 4대 부문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GH 제공



수원=박성훈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기회 파트너 GH’라는 새 비전을 선포하고 4대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스타트업 밸리를 조성하고, 베이비부머 세대와 MZ 세대에 특화된 주거복합 모델을 발굴하는 등의 전략 사업이 추진된다.

GH는 27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혁신·비전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세용 사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 8기 비전인 ‘기회’를 반영하여, 더 많은·고른·나은 주거공간과 업무환경의 조성을 통해 경기도를 도민과 함께 더 많은·고른·나은 기회의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GH는 전략과제 달성을 위한 혁신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1월 내·외부 인사 22명으로 구성된 경영혁신추진단을 지난 1월 출범, 사업혁신·경영전략·인권청렴·조직인사 등 4개 부문에서 경영 전반에 대한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혁신전략으로는 제3판교에 경기도형 스타트업밸리 조성, 베이비부머·MZ세대 주거복합 모델 발굴, 도민주주제도 ‘기회수도주주단(가칭)’ 구성, 업무효율 극대화를 위한 4차 산업기술 전면 도입, 인권경영 강화를 위한 인권센터 설치 등이 제시됐다.

김 사장은 "GH의 새로운 비전과 4대 경영혁신전략을 소개함으로써 변화된 경기도 속 새로운 GH의 도전을 도민에게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 미래에 대한 비전을 확고히 하고 4대 경영혁신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경기도 민선 8기 기회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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