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울예술상’ 대상에 허윤정 ‘악가악무-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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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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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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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박상원, 박정자, 허윤정, 계명국,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제1회 서울예술상’ 대상작으로 허윤정의 ‘악가악무-절정絶靜’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2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제1회 서울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 수상작으로 허윤정의 ‘악가악무-절정絶靜’을 발표했다.

‘악가악무-절정絶靜’은 지난해 국립극장 무대에서 선보인 전통 공연으로 허윤정과 김일구, 이태백 등 국악 명인들과 피아니스트 박종화, 김태영, 정윤형 등 젊은 국악 및 클래식 연주자들이 협업해 전통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풀어낸 작품이다.

거문고 연주자인 허윤정 서울대 국악과 교수는 국악 그룹 블랙 스트링을 이끌며 국악의 세계화에 앞장서 왔다.

‘악가악무-절정絶靜’은 창작과 계승의 균형감을 잘 보여준 공연이며 특유의 관록과 예술성이 아주 돋보였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서울예술상은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선정작 중 우수 작품을 선발하는 순수 예술 분야의 시상제도다.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악가악마-절정絶靜’의 한 장면.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최우수상에는 ▲맹(연극, 코너스톤) ▲율.동.선(음악, 음악오늘) ▲안녕, 나의 그르메(무용, 정보경댄스프로덕션) ▲직각 마음(시각, 이은우) 이 이름을 올렸다.

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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