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떠난 ‘트롯맨’ 마지막 대결… 승자는 누구?

  • 문화일보
  • 입력 2023-03-07 11:17
  • 업데이트 2023-03-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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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MBN ‘불타는 트롯맨’ 결승 진출 7인



황영웅이 떠난 ‘불타는 트롯맨’이 오늘(7일)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7일 방송되는 MBN 트로트 오디션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톱7 김중연-신성-에녹-공훈-손태진-박민수-민수현이 3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최후의 미션에 도전한다. 이 날 7명의 참가자는 자신의 인생사가 담긴 ‘나의 인생곡’ 미션에 도전한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톱7은 길고 긴 시간 동안 자신의 곁을 묵묵하고 든든하게 지켜준 가족과 관련한 숨겨온 사연을 털어놨다”면서 “한 참가자는 위암 말기로 투병한 아버지를 간병하고, 저녁에는 택시 운전으로 생계를 꾸린 어머니의 손을 꼭 잡고 펑펑 눈물을 흘렸고, 어머니가 자신에게 불러줬던 자장가를 미션곡으로 택해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또 다른 참가자 역시 3살 때부터 자신을 홀로 키운 어머니를 위한 사모곡을 진정성 넘치게 열창했다”고 전했다.

이어 “‘불타는 트롯맨’ 참가 이후 처음으로 고향을 찾아간 참가자는 곳곳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플래카드와 함께 집 앞에 실물 크기 등신대까지 마련된 모습을 보고 쑥스러움을 참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더욱이 길고 길었던 무명 시절 행사비도 받지 못하고 연이어 사기까지 당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다가 가족 모두가 오열하는가 하면 이내 눈물을 닦고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으로 뜨거운 가족애를 느껴지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 날 경연에는 톱7의 가족들이 직접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는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은 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대국민 응원 투표’는 공식 투표 앱 ‘네이버 나우’ 속 ‘불타는 트롯맨’ 페이지에서 1일 1회 3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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