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 위해 직원 대상 쿠킹클래스 운영

  • 문화일보
  • 입력 2023-03-22 15:13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쿠킹클래스 지난 15일 열린 ‘요리보고 조리보고’ 쿠킹클래스 첫 강좌에 참여한 서울 송파구청 직원들이 요리를 배우고 있다. 송파구청 제공



요리전문 강사 출장교육 ‘요리보고 조리보고’ 월 2회 개최
15일 첫 강좌, 다양한 연령대 직원들이 소통하며 친목도모
서 구청장 "근무만족도 높여 구민께 최상의 행정서비스 제공"



서울 송파구는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요리보고 조리보고’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배달 음식과 즉석식품 위주의 식습관에 익숙한 1인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쿠킹클래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조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권위적인 문화에서 벗어난 간부의 리더십과 리더와 가치를 공유하는 구성원의 팔로워십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창조적인 조직문화로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리전문 강사의 출장교육으로 월 2회 진행되는 쿠킹클래스는 직원들이 업무를 마친 저녁 시간에 열린다. 강좌는 밥·혼파티·1인 가구 특화 간단 팁 등을 주제로 알차게 구성된다. 총 18회 운영되며 회차 당 선착순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차돌박이무밥과 표고버섯밥을 만든 지난 15일 첫 강좌는 참여자 모집이 30분 만에 마감됐다. 이날 다양한 연령대의 구 직원들은 서로 소통하고, 요리하고, 음식을 나누며 친목 도모의 장을 열었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쿠킹클래스2 송파구청 직원들이 쿠킹클래스에서 만든 표고버섯밥과 차돌박이무밥. 송파구청 제공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에 시도하지 못했던 메뉴를 동료들과 함께 배우며 긍정적인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는 구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실적인 복리후생 사업으로 직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서 구청장은 "구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재직 공무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여 구민께 최상의 행정 서비스로 보답하고, 구민과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김구철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