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서 탈출한 얼룩말 주택가·도로 활보…소방당국 “생포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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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23 16:14
업데이트 2023-03-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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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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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도심 도로를 오가고 있는 얼룩말. 해당 얼룩말은 이날 낮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우리를 탈출해 소방당국이 포획을 진행 중이다. SNS·시민 제보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광진구 한 골목길에서 포착된 얼룩말.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 한 마리가 탈출한 일이 발생했다.

23일 서울시와 광진구,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얼룩말 한 마리가 주택가를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올라온 영상과 사진을 보면 탈출한 얼룩말은 주택가와 도심 도로 곳곳을 활보했다.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트위터 캡처



어린이대공원 관계자는 “해당 얼룩말은 어린이대공원 우리에 설치된 나무 데크를 스스로 파손하고 탈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소방 및 경찰 관계자와 대공원 사육사들이 광진구 자양동 주택가에서 안전 펜스를 설치해 생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얼룩말은 2021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태어났다. 어린이대공원 관계자는 “얼룩말이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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