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156억원’ 고양시 상수도 스마트 관리 체계 올해 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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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27 15:32
업데이트 2023-03-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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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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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고양시청 고양시청사 전경. 고양시청 제공



고양=김현수 기자

경기 고양시는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156억 원을 들여 진행 중인 ‘상수도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이 올해 말 구축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수돗물 공급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제어하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수돗물 오염 사고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시는 지난 2021년 수도사고 발생 시 초기대응이 가능한 스마트측정 사업과 원격검침 사업을 마쳤으며 지난해에는 유량과 수압을 실시간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오는 6월까지는 관로 내부에 축적된 이물질을 세척하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관망 내 수질 변화를 감지하고 오염물질을 자동으로 배출하는 자동 드레인 사업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이 모두 끝나면 물관리 전체 과정에서 실시간 감시 체계가 완성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이 구축되면 누수나 녹물 등 수도 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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