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아트테리어’ 선정… 점포당 환경개선 150만원

  • 문화일보
  • 입력 2023-03-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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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서울시 주관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4400만 원을 확보하고, 구비를 추가해 이 사업에 약 3억 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은 지역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점포 디자인을 개선해 아트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창동역 일대 40여 개 소상공인 점포를 지역예술가와 함께 특색있게 새로 단장해 참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에 올해는 지원규모를 두 배로 확대해 소상공인 점포 80개소, 지역예술가 30명을 선정·매칭해 점포당 재료비 15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첫 사업지로 상인 설문조사 결과 거리 경관에 대한 만족도가 낮고 사업에 대한 상인의 자발적 참여 의지가 높은 도봉산옛길을 선정했다. 향후 구는 도봉산옛길을 포함한 아트테리어 사업 선정지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조직 자생력 강화와 현대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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