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中企 발굴·입점·판매 지원 ‘일사천리 사업’

  • 문화일보
  • 입력 2023-03-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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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중소기업을 위해 성과공유제를 실시한다. 또,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판로를 넓히도록 돕는 ‘일사천리(一社千里)’ 사업을 추진한다.

홈앤쇼핑은 60개 협력사에 1000만 원씩 총 6억 원을 지원하는 방식의 성과공유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방송 판매 효율이 떨어지는 협력사의 손실을 보전해 줌으로써 불황 속에서 어려워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는다는 취지다. 홈앤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초과 이익에 대한 성과공유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매출 기여도가 높은 우수 중소 협력사에 연간 목표액 대비 초과 이익의 최대 10∼20%를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로 시작됐다. 2016년부터는 판매 부진을 겪은 업체들의 손실을 보전하는 방향으로 전환해 매년 운영 중이다. 홈앤쇼핑은 이를 통해 2013년부터 올해까지 522개 중소 협력사에 총 49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홈앤쇼핑은 전국의 광역시·도 지방자치단체,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발굴부터 입점, 판매까지 지원하는 ‘2023년 일사천리 사업’도 추진한다.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들에 비교적 저렴한 수수료를 제시, TV홈쇼핑의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2012년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총 1200여 개 중소기업이 홈쇼핑에 소개된 것으로 나타났다. 홈앤쇼핑은 올해 해당 사업을 통해 143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홈앤쇼핑은 4월 13일까지 14개 광역시·도에서 홈쇼핑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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