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잘못 나왔다고 ‘탕’…브라질서 40대 남성 체포

  • 문화일보
  • 입력 2023-03-29 08:30
  • 업데이트 2023-03-2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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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피자가 잘못 나왔다며 다투다 종업원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5일 불법무기 소지 및 상해 혐의로 브라질 남성 오를란두 아시스(41)가 경찰에 붙잡혔다. 아시스는 상파울루주 몬가구아에 있는 피자집 앞에서 가게 종업원과 언쟁을 벌이다 총기를 발사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시스는 현장에서 달아났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아시스는 주문 내용과 피자가 다르게 나왔다는 이유로 종업원과 다퉜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 잘잘못을 따지던 도중 말다툼이 주먹다짐으로 번졌고, 총기까지 발사한 것. 당시 상황은 CCTV에 모두 녹화된 것으로 전해진다.

김현아 기자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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