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력 단절 여성에게 최대 12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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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3-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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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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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경기도청+전경(1)(18)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청 제공



의정부=김현수 기자



경기도는 경력 보유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을 최대 9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상향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올해 3400여 명을 선발해 지원할 방침으로 다음 달 17일까지 1차로 1700여 명을 모집한다. 2차 모집은 5월 중에 한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력 단절 이후 재취업을 원하는 여성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만 35∼59세 경기도 1년 이상 거주 여성 중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미취업 여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취·창업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 비용을 시군 지역화폐로 3개월간 40만 원씩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한다. 취업 역량 진단, 전담 상담사 매칭, 취업 컨설팅, 취업 역량 강화교육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서와 필요한 서류를 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전용 전화로 문의하거나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지역 경력 단절 여성은 전국 139만7000명의 30.4%인 42만4000명"이라며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력 단절 여성들이 다시 꿈을 향해 도전하는 기회의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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