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하트하트 음악 콩쿠르 대상

  • 문화일보
  • 입력 2023-04-24 11:41
  • 업데이트 2023-04-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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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박준형(22·사진)이 제1회 하트하트 음악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발달 장애인을 위한 국내 최초의 음악 콩쿠르이다. 자폐성 장애를 지닌 박준형은 “무대 공포증을 이기고 싶어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에 들어가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대회 성인부 금상은 첼리스트 여명효(27)가 수상했다. 중고등부 금상은 최근 서울시향과 협연한 바이올리니스트 공민배(18)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피아노·현악·관악·타악·성악 분야에서 발달 장애인 15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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