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박물관·궁산땅굴 견학… 강서구 초등학생 문화투어

  • 문화일보
  • 입력 2023-05-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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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관내 역사적 명소와 문화시설을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견학하며 다양한 체험을 하는 강서문화투어에 참여할 초등학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투어 코스는 허준박물관·양천향교·궁산땅굴·겸재정선미술관 등이다. 허준박물관 어린이체험실에서는 맥진법, 혈 자리, 인체 장기 맞추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궁산땅굴역사전시관은 일제강점기에 무기·탄약 등 군수물자를 저장하거나 김포 비행장을 감시하기 위해 굴착된 곳을 보전한 공간으로 조상들의 고난과 희생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다. 겸재정선미술관에는 작품 전시실과 어린이 진경문화체험실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투어는 4∼6월, 9∼11월 주 3회(화·수·목) 4시간 동안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참가 신청서를 강서문화원에 제출하면 된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민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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