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년 된 히브리어 성경책, 510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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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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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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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사상 고문서중 2번째 높은 액수

1100년 전에 제작된 히브리어 성경책(사진)이 3810만 달러(약 510억 원)에 팔렸다. 이는 경매 역사상 고문서 거래 가격 중 2번째로 높은 액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간) ‘코덱스 사순’이라는 명칭으로 알려진 이 성경이 이날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이 가격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코덱스 사순의 낙찰자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위치한 ANU박물관을 후원하는 미국의 독지가 단체다. 이 단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으로 알려진 이 책을 ANU박물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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