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담, ‘택배기사’ 4-1로 글로벌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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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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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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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담이 ‘택배기사’에서 4-1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이담은 지난 12일 공개 후 단 3일 만에 3122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올라선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서 군더더기없는 액션 장면을 비롯해 밑바탕을 든든하게 다진 연기력을 선보였다.

극 중 이이담은 생존을 위한 산소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택배기사이자 인간 사회의 평등을 위해 약자의 편에서 싸우는 블랙 나이트의 일원인 ‘4-1’을 연기했다. 발차기가 일품인 맨몸 액션부터 총기, 와이어 액션 등 고난도 동작들을 무리없이 소화했다는 평이다.

특히 블랙 나이트의 수장인 ‘5-8’의 든든한 오른팔이자 난민 ‘사월’의 정신적인 멘토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이이담은 앞서 드라마 ‘공작도시’를 통해 "괴물 신인의 등장"이라는 평을 받았다. 당시 주인공 재희(수애 분)의 곁을 맴돌며 미스터리한 행보를 보여주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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