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남도마실 청춘농부’·‘메타버스 너머에…’ 올해의 프로그램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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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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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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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광주국악방송 신문호 국장(왼쪽)과 고미란PD



광주 국악방송(사장 백현주)이 광주 전남 PD연합회가 주관한 2022 올해의 프로그램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제작한 ‘남도마실 청춘농부 - 사운드 로그(Sound Blog)’와 부처님 오신 날 특집 ‘메타버스 너머에 부처가 있다’를 연출한 고미란 PD는 각각 작품상(정규)과 실험정신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작품상을 받은 ‘남도마실 청춘농부’(구성 조영임)는 소리로 하루의 일상을 담아내는 ‘사운드 로그’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청년 농부들이 농촌과 자연에서 만나는 다양한 소리를 생동감 있게 청취자들에게 전달해 화제를 모았다.

‘메타버스 너머에 부처가 있다’는 메타버스라는 관점을 통해 과학과 불교의 공통점을 찾으려는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였던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실험 정신상을 받았다.

고미란PD는 "많은 청취자가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백현주 사장은 "고미란 PD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국악방송이 지속적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타버스 너머에 부처가 있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27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국악방송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재방송될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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