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PGA챔피언십 둘째날 선두, 이경훈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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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0 09:44
업데이트 2023-05-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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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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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스코티 셰플러가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오크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챔피언십 2라운드 17번홀에서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강누데 세컨드샷을 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세계 랭킹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 둘째 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셰플러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5언더파 135타로 코리 코너스(캐나다),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함께 공동 1위에 자리했다.

셰플러는 1, 2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후 7번홀(파4)에서 보기로 잠시 주춤했으나 14번홀(파4), 15번홀(파3)에서 다시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였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보기가 아쉬웠지만 더는 타수를 잃지 않았다.

첫날 동료를 공으로 맞히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1오버파 71타, 중간합계 3언더파 137타로 공동 4위에 머물렀다. 6번홀(파4)의 더블보기가 가장 뼈아팠다.

첫날 1오버파로 다소 부진했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언더파 69타, 중간합계 이븐파 70타로 공동 10위까지 뛰어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는 이경훈이 2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1오버파 141타로 공동 19위로 상승했다. 셰플러와는 6타차다.

36홀의 커트라인은 5오버파, 공동 59위까지 잡혔다. 나머지 한국 선수 4명은 모두 컷 탈락했다. 첫날 6오버파로 최악의 타수를 적어냈던 세계 1위 욘 람은 2언더파로 타수를 줄이며 중간합계 4오버파 144타로 컷 탈락을 면했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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