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서 PM 운행 전 운전면허 인증하면…1만2900원 상당 무료권 준다

  • 문화일보
  • 입력 2023-05-21 23:57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22년 말부터 스윙이 도입한 공유 전기스쿠터. 만 21세 이상인 운전면허 소지자만 운행할 수 있다. 스윙 제공



이용자에 자동차·원동기 면허 인증 유도 취지…기존 인증자에도 혜택 적용
"경찰청이 PM 전용면허 도입할 때까지 올바른 운행 문화 조성에 앞장"



공유 모빌리티(PM) 브랜드 스윙(SWING)이 자동차·원동기 면허를 인증하는 이용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윙은 자사 앱 내에서 자동차·원동기 운전면허를 인증한 모든 이용자에게 1만2900원 상당의 1개월 잠금해제 무료권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무기한으로 운영되며, 기존에 면허증을 인증한 이용자들에게도 혜택이 소급 적용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윙은 지난해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공유 전기스쿠터 ‘모페드’에도 ‘만 21세 이상인 운전면허 소지자만 운행할 수 있다’는 안내물을 부착해 안전한 운행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스윙 관계자는 "전동킥보드의 경우 자동차와 동일하게 운행하면 사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전용 면허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며 "경찰청이 PM 전용 면허를 도입할 때까지 올바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윙은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와 함께하는 케이마스(K-MaaS) 프로젝트에도 동참한다. K-MaaS 프로젝트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항공·철도·PM 등을 일괄 검색·예약·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