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 100호골, 토트넘 팬 선정 올해의 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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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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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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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왼쪽에서 두 번째)은 지난달 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EPL 30라운드 브라이턴과의 홈 경기에서 통산 100호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구단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골 수상자로 뽑혔다.

토트넘은 21일 오전(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구단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에 손흥민이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상대로 넣은 오른발 감아차기 골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EPL 30라운드 브라이턴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이반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아 아크 왼쪽에서 ‘전매특허’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을 열어 대기록을 달성했다. 손흥민의 2022∼2023시즌 리그 7호 골이자, 개인 통산 EPL 100골이었다.

한편, 올해의 선수로는 케인이 선정됐다. 케인은 구단 멤버십에 가입한 팬이 뽑은 ‘토트넘 올해의 선수’는 물론, ‘토트넘 주니어 팬이 뽑은 올해의 선수’, ‘공식 팬클럽이 뽑은 올해의 선수’를 모두 수상했다. 케인은 올 시즌 리그에서 28골을 기록하며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36골)에 이은 2위를 달리고 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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