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한국계 더닝 상대로 2루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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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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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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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AP뉴시스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29·텍사스 레인저스)을 상대로 시원한 2루타를 날렸다.

배지환은 2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남겼다. 시즌 타율은 0.254를 유지했다.

배지환은 1-0으로 앞선 2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선발 더닝의 슬라이더를 당겨쳐 2루타로 연결했다. 배지환의 올시즌 5번째 2루타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더닝은 한국인 어머니 미수 더닝(한국명 정미수)과 미국인 아버지 존 더닝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혼혈선수다.

배지환은 4회 2사 2, 3루에서 2루수 땅볼, 1-1로 맞선 6회 2사 1, 2루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8회에도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날 피츠버그는 6-4로 승리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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