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역대 득점 9위 카멜로 앤서니…“이젠 작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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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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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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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은퇴를 선언한 NBA 역대 득점 9위 카멜로 앤서니. AP 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득점 9위인 카멜로 앤서니가 은퇴를 선언했다.

앤서니(39)는 23일(한국시간) SNS에 "그동안 응원해준 팬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이젠 작별 인사를 할 때"라고 밝혔다.

앤서니는 정규리그 통산 2만8289득점으로 역대 이 부문 9위이며, 현역으론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3만8652득점)에 이어 2위였다.

앤서니는 200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덴버 너기츠에 지명됐으며 뉴욕 닉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휴스턴 로키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거쳐 2021∼2022시즌 LA 레이커스까지 총 19시즌 동안 코트를 누볐다. 앤서니는 10차례 올스타로 선정됐다. 앤서니는 그러나 2022∼2023시즌엔 소속팀을 찾지 못했고, 끝내 유니폼을 벗기로 했다.

앤서니는 특히 미국 국가대표로 올림픽 무대를 휘저었다.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올림픽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04년엔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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