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도 BBQ 치킨 맛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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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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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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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24일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근무하는 미군 장병들이 경기 이천 치킨대학에서 BBQ 치킨을 만들고 있다. BBQ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24일 주한미군 장병 30명을 경기 이천 치킨대학으로 초청해 ‘치킨캠프’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BBQ는 이번 치킨캠프에서 주한미군들에게 미국 본토에서 치킨의 대명사로 인기 급상승 중인 BBQ 브랜드를 소개하고 올리브유와 황금올리브 치킨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치킨캠프에 참여한 미군들은 치킨대학의 이론·실습 강의장과 교육시설을 탐방 후 황금올리브 치킨과 오리지널 양념치킨을 직접 만들고 BBQ 수제 맥주와 함께 ‘치맥’ 문화를 즐겼다.

BBQ 관계자는 "BBQ 치킨은 K-치킨의 대명사로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해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및 한국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킨캠프를 확대해 K-치킨을 세계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한 치킨캠프는 현재까지 5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최근 해외 관광객의 체험 코스로 등록되는 등 K-푸드 조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치킨대학은 지난해 경기도 이천교육청으로부터 평생교육시설로 지정됐으며, 교육부로부터 교육기구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도 인증받았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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