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K-조선·해양 새로운 미래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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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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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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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균(왼쪽 두번째) HD현대중공업 사장과 한덕수(왼쪽 다섯번째) 국무총리 등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석자들이 HD현대 부스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제공




울산=곽시열 기자



HD현대가 부산에서 열리는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3)’에서 탈탄소·친환경 선박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해양 솔루션 등 K-조선·해양 분야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

HD현대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HD현대글로벌서비스, 아비커스 등 HD현대계열사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매년 개별적으로 열리던 탄소중립 및 에너지 관련 행사를 통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기후산업 전시회다. 이 행사에는 ‘기후 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번영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국내외 500여 개 기업체가 참여했다.

HD현대는 이번 박람회에서 친환경 미래 선박, AI 기반 해양 데이터 솔루션, 선박 자율운항 솔루션 등 차세대 친환경 조선·해양 기술을 선보였다.

HD현대중공업은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수소운반선 모형을 전시하며 미래형 친환경·고효율 선박 기술력을 알렸다.

최근 친환경 선박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 수소 등의 저탄소·무탄소 연료 추진 엔진 기술과 함께 선상 탄소 포집장치, 공기윤활시스템 등 다양한 친환경 솔루션도 소개했다.

이밖에 HD현대 부스에는 AI 기술과 해양 데이터를 연결해 글로벌 물류 정체 해소 및 물류비용 절감을 돕는 ‘AI 기반 빅데이터 솔루션’(HD현대글로벌서비스), 상선용 자율항해시스템 ‘HiNAS’와 자체 개발한 레저보트용 자율운항 솔루션 ‘NeuBoat’(아비커스) 등도 전시했다.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사장은 박람회 마지막인 27일 ‘리더스서밋’에 참석해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현황을 발표하며 미래 친환경 선박의 청사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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