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전통 손 모내기’ 행사, 내일 도시농업 체험장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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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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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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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오는 27일 강북 도시농업 체험장에서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북 도시농업 체험장은 북한산 자락에 있는 9500㎡ 규모의 구민 참여형 텃밭으로 구는 현재 3개의 공동체 논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구는 주민들이 도심에서 전통 방식의 논농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강북 도시농업 체험장에서 매년 봄 전통 손 모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른 논갈이부터 써레질, 모내기를 거쳐 가을 추수와 탈곡까지 강북구의 마을 공동체는 매년 전통 벼농사를 짓는다. 특히 붉은메, 붉은차나락, 북흑조 등 토종볍씨로 모를 키워 모내기를 하고 추수해 토종벼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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