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장애인복지시설 16곳에 맞춤형 보장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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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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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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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백종훈(왼쪽)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와 허곤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이 25일 2023년도 맞춤형 보장구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제공



금호석유화학은 26일 수도권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16곳에 맞춤형 보장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보장구 지원 사업은 금호석유화학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력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백종훈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전날 서울 노원구 장애인복지시설 ‘늘편한집’을 방문해 맞춤형 보장구 지원금 약 7000만 원을 전달했다.

맞춤형 보장구로 지원되는 물품은 주로 우레탄 소재의 ‘이너’(Innner·맞춤형 자세 유지 장치)를 장착한 특수 휠체어다.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게 제작된 이너를 사용해 자세 교정 및 체형 변형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주기적 교체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어 제작을 후원한다고 금호석유화학은 밝혔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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