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디서나 신나게 뛰어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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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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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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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 회화나무 작은 도서관(들락날락) 의 어린이 놀이활동. 부산시청 제공



부산시, ‘맘껏 놀자’ 다채로운 놀이프로그램 개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12곳에서 진행



부산=김기현 기자



"부산 어디서나 신나게 뛰어놀아요"

아동친화도시를 표방하는 부산에서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이 본격운영된다.

부산시는 꿈드림키즈와 함께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12곳에서 ‘맘껏 놀자’ 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아동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도시를 위해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해부터 시작된 들락날락 공간조성으로 더욱 날개를 달게 됐다.

아동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들락날락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놀이프로그램을 갖춘 ‘맘껏 놀자’ 사업을 연계해 더욱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놀이프로그램은 종이꽃 오리기, 스피드스태킹, 지오보드 만들기, 도미노와 집 만들기, 휴먼 바스켓과 스쿠프 활동, 다양한 민속 놀이, 스내그 골프, 미니 운동회, 색판 뒤집기 등 매 월 다채롭게 구성된다.

현재 들락날락 12곳은 5~10월 중 이 같은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매달 1곳 당 20명씩 아동 모집을 하고 있다. 대학생 24명으로 구성된 놀이 큐레이터와 꿈드림키즈 놀이전문강사 12명도 1곳 당 3명씩 아동들의 놀이 활동을 지도한다.

아동들은 오는 11월 성과발표회에 참여해 그동안 놀이 활동한 결과물들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 들락날락 관계자는 "이번 놀이프로그램이 들락날락에 도입돼 더 많은 아동이 찾게 됨으로써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들이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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