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존에 ‘굿샷!’…스포츠 유망주 꿈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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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7 10:48
업데이트 2023-05-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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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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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25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임형욱(왼쪽)교촌에프앤비㈜ 대외협력실실장, 하윤수(가운데) 부산시 교육감, 노희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이 스포츠 꿈나무 3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에프앤비 ‘스포츠와 나눔’프로젝트
부산지역 스포츠 꿈나무 13명에 장학금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5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지역사회 스포츠 유망주를 위한‘스포츠 꿈나무 3기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대외협력실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노희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교촌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의 ‘교촌 1991기부존’을 통해 대회가 열린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후원금을 적립해왔다고 설명했다. ‘교촌 1991기부존’은 특정 홀에서 선수들의 티샷이 기부존에 안착되면 50만 원씩 적립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8번 홀에 마련된 ‘교촌 1991기부존’에 총 21번의 티샷이 안착돼 1050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교촌은 여기에 1950만 원의 추가 금액을 보태 3000만 원의 후원금을 마련했다. 후원금은 부산 지역 중학교,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복싱, 럭비, 펜싱, 태권도 등 총 13명의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전달됐다.

임형욱 실장은 “지난 2021년과 지난해 선정됐던 1기, 2기 장학생들에게도 추가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작지만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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