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각자도생 아닌 공존상생, 부처님 가르침 등불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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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7 11:01
업데이트 2023-05-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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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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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등 참석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각자도생이 아닌 공존상생으로 나아가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등불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천 년이 넘는 세월동안 우리 삶에서 고락을 함께 한 부처님의 가르침은 국가적 위기와 슬픔을 맞이할 때마다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어루만지는 동력이 됐다. 국민의 삶이 위기인 지금, 정치의 책무도 다르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화쟁(和諍)’과 ‘자타불이(自他不二)’의 정신으로 힘을 모으면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부처님의 자애와 지혜가 우리 사회에 더 넓고 깊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민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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