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작가 ‘악귀’, 6월23일 디즈니+서 공개

  • 문화일보
  • 입력 2023-05-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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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디즈니+ ‘악귀’

장르물의 대가라 불리는 김은희 작가의 신작이 베일을 벗는다.

김 작가가 집필한 ‘악귀’가 오는 6월23일부터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토 오후 11시30분에 순차적으로 노출된다.

‘악귀’(惡鬼)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다. 미스터리를 가미한 멜로드라마 ‘VIP’로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선보였던 이정림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태리·오정세·홍경 등이 출연한다.

김태리는 악귀에 씐 ‘구산영’ 역을 맡았다. 세상을 떠난 아빠의 유품을 받은 뒤부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죽음들에 휘말리게 되고, 점점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는 인물이다.

오정세는 악귀를 보는 민속학 교수 ‘염해상’을 연기한다. 귀(鬼)와 신(神)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물을 세밀한 감정 연기로 표현한다.

홍경은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는 형사 ‘이홍새’ 역을 맡았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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