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유형의 ‘실험적 통계’ 통합 제공”

  • 문화일보
  • 입력 2023-05-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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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포털 서비스 개시

각 주요 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제공해오던 특색 있는 데이터들을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통계청은 30일 “실험적 통계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통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실험적 통계란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는 등 실험적으로 작성하는 통계를 지칭하며, 국가승인통계는 아니다.

지난 2021년 도입된 실험적 통계 제도를 통해 그간 통계청(통신 모바일 인구이동량 통계 등), 서울시(서울생활인구 등), 한국은행(뉴스심리지수), 국립공원공단(모바일 기반 국립공원 이용량), 잡코리아(구인) 등에서 총 11종의 실험적 통계를 확인받아 작성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통계 정보를 제공해왔다.

통계청은 이날부터 실험적 통계 정보들을 KOSIS에서 볼 수 있도록 조치해 통계 사용자의 편익이 크게 증대됐다. 통계청은 향후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시의성과 속보성 높은 통계 생산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전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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