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안전운전을 위한 ‘과속ZERO 탄소ZERO’ 캠페인 시행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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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손해보험협회 및 모빌리티·민간기업 등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3주간 ‘과속ZERO 탄소ZERO‘ 공익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공식 후원(협업)은 티맵 모빌리티, HL만도, KB손해보험, (사)희망VORA 등이 맡는다.

이 캠페인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운전자 스스로 탄소중립,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경제운전(에코드라이브) 실천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속도준수) 실천 습관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제운전은 ‘3급 운전’(급출발·급가속·급제동)을 최소화하고 최적 연비속도로 운행하여 안전과 에너지 효율을 최대화하고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을 도모하는 운전 습관을 일컫는다.

‘과속ZERO 탄소ZERO’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운전자는 모바일 내비게이션 TMAP을 통해 캠페인 기간(6월 13~ 30일)동안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 내용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kotsa.or.kr) 및 TMAP 앱(APP) 메인화면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TMAP’ 앱(APP)에 접속해 ‘안전운전·경제운전 실천’을 약속하고 ‘속도준수’ 및 ‘에코드라이브’ 챌린지에 참여하면 3주간 매주 4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지급하고, 참여운전자 1인당 1000원씩 ‘교통사고 유자녀 자산형성 공익기금’이 적립되어 최대 4000만 원이 교통사고 피해가정 유자녀에게 지원된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Safe-Score (속도준수율)’와 ‘Eco-Score (에코드라이브 점수)’가 우수한 운전자를 선정해 국토부, 경찰청 등 기관장 상을 수여(최상위 운전자 7명)하고, 우수운전자 600여 명에게 1800만 원 규모의 모바일 주유 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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