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대평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본격 출발!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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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대평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예비계획 종합계획도.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 제공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지사장 정범수, 이하 지사)와 제주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2023년 서귀포시 대평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위·수탁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5년간 총 30개 어촌에 3조 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①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②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③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서귀포시 대평항은 유형Ⅲ에 해당되는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사업이 추진되며, 제주지사와 서귀포시는 총사업비 약 50억 원을 투입해 3년 동안 낙후된 생활·안전시설 개선을 중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 사업은 대평항이 매년 태풍 등의 재해로 인해 발생하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파제제(항구 내에 설치하여 방파제의 역할을 하는 시설) 설치, 해녀 작업길 정비, 월파방지시설 설치 등의 어항시설 개선사업을 중점으로 계획되었다.

지사와 서귀포시는 위·수탁 체결을 시작으로 기본 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 등을 사업 기간 내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마을 지역협의체 및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사 관계자는 "이번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서귀포시 대평항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도움이 되고, 어업인과 해녀, 방문객이 안전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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