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량휴업일에 엄마 택배일 돕다가 비극 ...중학생, 트럭·승용차 충돌 사고로 숨져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5 17:16
  • 업데이트 2023-06-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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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재량휴업일을 맞아 모친의 택배 일을 돕던 중학생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5일 오전 6시 40분쯤 강원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 광터교차로에서 1t 트럭과 아반떼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던 A(16) 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트럭 운전자이자 A 군의 모친인 B 씨와 승용차 운전자 30대 C 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중학생인 A 군은 재량휴업일에 어머니의 배달일을 돕기 위해 함께 이동하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성진 기자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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