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혈우병 환자 지원 ‘스마트라이프’ 챌린지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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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라이프 포스터. SK케미칼 제공



SK케미칼은 혈우병 환자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인 ‘스마트라이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라이프는 웨어러블 헬스 정보기술(IT) 기기 등을 활용해 혈우병 환자의 생활 패턴을 모니터하고, 그에 따라 전문의 자문을 연계하는 것이다. SK케미칼과 SK플라즈마, 국제개발 협력기구인 유어프렌즈가 함께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혈우재단 백서에 따르면 혈우병 환자우 중 골관절증 환자 비율은 약 50%로 일반인에 비해 5배 높다. 이로 인한 운동 부족으로 40대 이후의 성인병 지표가 높아져 건강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SK케미칼은 설명했다.

SK케미칼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스마트라이프 챌린지를 통해 혈우병 환자 30명에게 스마트워치, 인바디 체중계 등 IT 기기를 지급해 주 1회 생활 습관과 신체 밸런스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혈우병 전문 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와 관절 건강 및 생활 습관 관련 자문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유효한 결과는 세계혈우연맹(WFH) 학술대회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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