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차량절도 너무 쉽다” 현대차·기아에 소송 제기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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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틱톡 영상 캡처



미국 뉴욕시가 잇따라 발생하는 차량 도난 사건을 이유로 현대차와 기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시는 맨해튼에 있는 미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현대차와 기아가 절도가 쉬운 차량을 판매함으로써 미국법상 공공 불법방해와 의무 태만을 저질렀다며 금액이 특정되지 않은 보상과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틱톡을 비롯한 소셜미디어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의 자동차를 훔치는 법을 알려주며 도둑질을 독려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미국 내 사회문제가 됐다.

앞서 샌디에이고,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밀워키, 시애틀 등도 비슷한 내용의 소송을 냈다.

황혜진 기자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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